생각/보고 읽은 얘기들
순정만화
精念
2009. 1. 30. 17:39
전체적으로 통속적이고 평면적으로 바뀌었다랄까...
흔한듯 하면서 흔하지 않고...
평범함 속에 무언가 독특한 사연이 있는 스토리였는데..
뭔가 스토리 전개도 딱딱 끊기면서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고.. 연결성도 떨어지고...
여러모로 아쉬움..
이연희는 역시 딱 10대 후반 ~ 20대 초반 캐릭터를 하면 될거 같다란 느낌이 들고..
하경 - 숙 커플은 좀....
유지태는 역할을 잘 소화한거 같은데.. 원작 캐릭터만큼의 포스는 없고...
역시 좋은 원작 살리는것도 쉽지는 않은 모양...
(+)
이연희 보려고 본다면 좋은 선택...
흔한듯 하면서 흔하지 않고...
평범함 속에 무언가 독특한 사연이 있는 스토리였는데..
뭔가 스토리 전개도 딱딱 끊기면서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고.. 연결성도 떨어지고...
여러모로 아쉬움..
이연희는 역시 딱 10대 후반 ~ 20대 초반 캐릭터를 하면 될거 같다란 느낌이 들고..
하경 - 숙 커플은 좀....
유지태는 역할을 잘 소화한거 같은데.. 원작 캐릭터만큼의 포스는 없고...
역시 좋은 원작 살리는것도 쉽지는 않은 모양...
(+)
이연희 보려고 본다면 좋은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