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땀나는 이야기

2009 WBC 대 멕시코전..

精念 2009. 3. 16. 22:29
중심타선의 홈런..
뜬금포 작열...
이범호의 번트 실패 2회 후 연속 공격 성공...
노예의 등판........

흐음.. 어디서 많이 보던 게임인데?? --

감독 김인식에 김태균, 이범호, 류현진이 있는것도...

(+)

유일한 옥의 티는 더블 스틸.. 그것만 없었으면 완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