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노래들
SPITZ - 楓
精念
2009. 5. 3. 23:04
忘れはしない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시나이요 도키가나가레떼모)
잊진 않을거야 시간이 지난다해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장난스럽던 밀고당기기나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고코로노 도게사에모 기미가 와라에바 모)
마음속 가시마저 네가 웃으면 이미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치이사쿠 마루쿠 낫떼이따코토)
작고 둥글게 되어있던 것
かわるがわるのぞいた穴から
(카와루가와루노조이따 하나까라)
번갈아가며 들여보았던 구멍에서
何を見てたかなぁ?
(나니오 미떼따까나)
무엇을 보았던걸까?
一人きりじゃ叶えられない
(히토리키리쟈 카나에라레나이)
혼자선 이룰 수 없는
夢もあったけれど
(유메모앗따케레도)
꿈도 있었지만
さよなら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いく
(사요나라 기미노코에오 다이떼아루이떼유쿠)
안녕 너의 목소리를 안고 걸어갈께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모 토도쿠다로)
아아 변치않는 모습으로 어디까지 다다르려나
探していたのさ 君と会う日まで
(사가시떼이따노사 기미또 아우히마데)
찾고 있었어 너와 만날날까지
今じゃ懐かしい言葉
(이마쟈 나츠카시이 코토바)
이제와선 그리운 말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가라스노 무코니와 미즈타마노 쿠모가)
거울저편엔 물방울 구름이
散らかっていた あの日まで
(치라캇떼이따 아노히마데)
어질러져있어 그날까지
風が吹いて飛ばされそうな
(카제가 후이떼 토바사레소나)
바람이 불면 날아가버릴것 같던
軽いタマシイで
(카루이 타마시이데)
가벼운 영혼으로
他人と同じような幸せを
(히토또 오나지요나 시아와세오)
남들과 같은 행복을
信じていたのに
(신지떼이따노니)
믿고 있었는데
これから 傷ついたり 誰か 傷つけても
(고레까라 키즈쯔이따리 다레까 키즈쯔케떼모)
이제부터 상처입고 남에게 상처주어도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보쿠노마마데 도코마데 토도쿠다로)
아아 변치않는 모습으로 어디까지 다다르려나
瞬きするほど長い季節が来て
(마바타키스루호도 나가이 키세쯔가 키떼)
눈을 깜박일만큼 긴 계절이 와
呼び合う名前がこだまし始める
(요비아우 나마에가 코다마시 하지마루)
서로 부른 이름이 메아리치기 시작해
聴こえる?
(키코에루)
들리니?
さよなら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いく
(사요나라 기미노코에오 다이떼아루이떼유쿠)
안녕 너의 목소리를 안고 걸어갈께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모 토도쿠다로)
아아 변치않는 모습으로 어디까지 다다르려나
ああ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いく
(사요나라 기미노코에오 다이떼아루이떼유쿠)
아아 너의 목소리를 안고 걸어갈께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모 토도쿠다로)
아아 변치않는 모습으로 어디까지 다다르려나
ああ 君の声を…
(아아 기미노 코에오)
아아 너의 목소리를....
(와스레와시나이요 도키가나가레떼모)
잊진 않을거야 시간이 지난다해도
いたずらなやりとりや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장난스럽던 밀고당기기나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고코로노 도게사에모 기미가 와라에바 모)
마음속 가시마저 네가 웃으면 이미
小さく丸くなっていたこと
(치이사쿠 마루쿠 낫떼이따코토)
작고 둥글게 되어있던 것
かわるがわるのぞいた穴から
(카와루가와루노조이따 하나까라)
번갈아가며 들여보았던 구멍에서
何を見てたかなぁ?
(나니오 미떼따까나)
무엇을 보았던걸까?
一人きりじゃ叶えられない
(히토리키리쟈 카나에라레나이)
혼자선 이룰 수 없는
夢もあったけれど
(유메모앗따케레도)
꿈도 있었지만
さよなら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いく
(사요나라 기미노코에오 다이떼아루이떼유쿠)
안녕 너의 목소리를 안고 걸어갈께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모 토도쿠다로)
아아 변치않는 모습으로 어디까지 다다르려나
探していたのさ 君と会う日まで
(사가시떼이따노사 기미또 아우히마데)
찾고 있었어 너와 만날날까지
今じゃ懐かしい言葉
(이마쟈 나츠카시이 코토바)
이제와선 그리운 말
ガラスの向こうには 水玉の雲が
(가라스노 무코니와 미즈타마노 쿠모가)
거울저편엔 물방울 구름이
散らかっていた あの日まで
(치라캇떼이따 아노히마데)
어질러져있어 그날까지
風が吹いて飛ばされそうな
(카제가 후이떼 토바사레소나)
바람이 불면 날아가버릴것 같던
軽いタマシイで
(카루이 타마시이데)
가벼운 영혼으로
他人と同じような幸せを
(히토또 오나지요나 시아와세오)
남들과 같은 행복을
信じていたのに
(신지떼이따노니)
믿고 있었는데
これから 傷ついたり 誰か 傷つけても
(고레까라 키즈쯔이따리 다레까 키즈쯔케떼모)
이제부터 상처입고 남에게 상처주어도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보쿠노마마데 도코마데 토도쿠다로)
아아 변치않는 모습으로 어디까지 다다르려나
瞬きするほど長い季節が来て
(마바타키스루호도 나가이 키세쯔가 키떼)
눈을 깜박일만큼 긴 계절이 와
呼び合う名前がこだまし始める
(요비아우 나마에가 코다마시 하지마루)
서로 부른 이름이 메아리치기 시작해
聴こえる?
(키코에루)
들리니?
さよなら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いく
(사요나라 기미노코에오 다이떼아루이떼유쿠)
안녕 너의 목소리를 안고 걸어갈께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모 토도쿠다로)
아아 변치않는 모습으로 어디까지 다다르려나
ああ 君の声を 抱いて歩いていく
(사요나라 기미노코에오 다이떼아루이떼유쿠)
아아 너의 목소리를 안고 걸어갈께
ああ 僕のままで どこまで届くだろう
(아아 보쿠노 마마데 도코마데모 토도쿠다로)
아아 변치않는 모습으로 어디까지 다다르려나
ああ 君の声を…
(아아 기미노 코에오)
아아 너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