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땀나는 이야기
정민철
精念
2009. 7. 8. 22:56
플레잉코치라..
뭔가 객관적이고 냉정한 눈으로 안보기위해 노력했건만..
역시 세월의 흐름앞에는 장사가...
지금만으로도 당분간 깨긴 힘든 기록의 보유자지만..
결국 다승왕 타이틀 없는 우완 다승 1위 투수가 되겠군.. --
한화의 55번.. 영원하길..
(+)
똑딱 3게임 연속 홈런... 30홈런 100타점만 쳐라.. 많이도 안바란다..
(+)
다른 멤버야 그렇다치고.. 문옹도 아쉽게 가는구만..
저니맨처럼 생각하고 몇번 이야기한적도 있었지만..
재능에 비해 커리어가...
뭔가 객관적이고 냉정한 눈으로 안보기위해 노력했건만..
역시 세월의 흐름앞에는 장사가...
지금만으로도 당분간 깨긴 힘든 기록의 보유자지만..
결국 다승왕 타이틀 없는 우완 다승 1위 투수가 되겠군.. --
한화의 55번.. 영원하길..
(+)
똑딱 3게임 연속 홈런... 30홈런 100타점만 쳐라.. 많이도 안바란다..
(+)
다른 멤버야 그렇다치고.. 문옹도 아쉽게 가는구만..
저니맨처럼 생각하고 몇번 이야기한적도 있었지만..
재능에 비해 커리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