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念 2009. 10. 21. 11:45
스크는 강하다.....
란 생각밖에 안드네...
그리고 늘 김성근 감독은 불필요하게 화제의 중심에 서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전에도 얘기한듯하지만..
김성근 감독 야구스타일이 독특한것도 아닌데..
뭐 했다고만하면 색안경끼고 보는게 좀 심한듯?

아마 이승호가 다시 부상을 당하거나..
채병룡이 복귀후에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면 또 김성근 혹사론이 나올듯하고..

뭐.. 여하간.. 재미있는 상황..
남의 팀 게임이다보니 강 건너 불구경하듯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