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블로그를 돌아보면..
精念
2010. 6. 18. 00:10
옛날은 좀 더 번뜩이는 예리함이 있었던 사람이었던거 같다...
...
문득 참 복에 겨운 놈이란 생각이 든다...
갖잖은 자존심에 남을 막대해도 늘 받아주었던 좋은 사람들 사이에 둘러쌓여있었다..
시답잖은 허상에 빠져 허우적대도 내겐 늘 "시간"과 "기회"가 있었다..
....
이제는 남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줄 알고..
남에게 굽히는 것이 시답잖은 자존심을 지키는게 아님을 알고...
더 늦기전에 남들의 기대에 부응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조금은 나은 나를 위한 다짐..
...
문득 참 복에 겨운 놈이란 생각이 든다...
갖잖은 자존심에 남을 막대해도 늘 받아주었던 좋은 사람들 사이에 둘러쌓여있었다..
시답잖은 허상에 빠져 허우적대도 내겐 늘 "시간"과 "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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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남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줄 알고..
남에게 굽히는 것이 시답잖은 자존심을 지키는게 아님을 알고...
더 늦기전에 남들의 기대에 부응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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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나은 나를 위한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