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고 읽은 얘기들
井上陽水 - 限りない欲望
精念
2011. 5. 16. 13:33
作詞 井上陽水
作曲 井上陽水
限りないもの それが欲望
(카기리나이모노 소레가 요쿠보)
한없는것 그것이 욕망
流れゆくもの それが欲望
(나가레 유쿠모노 소레가 요쿠보)
흘러가는것 그것이 욕망
子供の時欲しかった白い靴
(코도모노 도키 호시캇따 시로이 쿠츠)
어린시절 갖고 싶었던 하얀 신발
母にねだり手に入れた白い靴
(하하니 네다리 테니 이레타 시로이 쿠츠)
엄마에게 졸라 손에 넣었던 하얀 신발
いつでもそれをどこでもそれをはいていた
(이쯔데모 소레오 도코데모 소레오 하이테이타)
언제나 그걸 어디서고 그걸 신고 있었지
ある日僕はおつかいに町へ出て
(아루히 보쿠와 오츠카이니 마치에 데테)
어느날 난 심부름으로 시내에 나가
靴屋さんの前を見て立ち止った
(쿠츠야상노 마에오 미떼 타치도맛따)
신발가게 앞을 보고 멈춰섰지
素敵な靴が飾ってあった青い靴
(스테키나 쿠츠가 카잣떼앗따 아오이쿠츠)
멋진 신발이 걸려있었지 파란 신발
限りないもの それが欲望
(카기리나이모노 소레가 요쿠보)
한없는것 그것이 욕망
流れゆくもの それが欲望
(나가레유쿠모노 소레가 요쿠보)
흘러가는것 그것이 욕망
僕が20才になった時君に会い
(보쿠가 하타치니 낫따 도키 기미니 아이)
내가 스무살이 되어 너와 만나
君が僕のすべてだと思っていた
(기미가 보쿠노 스베떼다토 오못떼이따)
네가 내 전부라 생각했었지
すてきな君を欲しいと思い求めていた
(스테키나 기미오 호시이또 오모이 모토메떼이타)
멋진 널 갖고 싶다며 널 얻길원했지
君と僕が教会で結ばれて
(기미또 보쿠가 교-카이데 무스바레떼)
너와 내가 교회에서 하나가 되어
指輪をかわす君の指 その指が
(유비와오 카와스 기미노 유비 소노 유비가)
반지를 나누던 네 손가락 그 손가락이
なんだか僕は見飽きたようでいやになる
(난다까 보쿠와 미아키따요-데 이야니 나루)
왜인지 난 질린것같아 싫어졌어
限りないもの それが欲望
(카기리나이모노 소레가 요쿠보)
한없는것 그것이 욕망
流れゆくもの それが欲望
(나가레유쿠모노 소레가 요쿠보)
흘러가는것 그것이 욕망
僕はやがて年をとり 死んで行く
(보쿠와 야가테 토시오 토리 신데유쿠)
난 어느새 나이를 먹어 죽어가네
僕はそれをあたりまえとそう思ってる
(보쿠와 소레오 아타리마에또 소-오못떼루)
난 그걸 당연하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それでも僕はどうせ死ぬなら 天国へ
(소레데모 보쿠와 도-세 시누나라 텐고쿠에)
그래도 난 어차피 죽는거라면 천국으로
限りないもの それが欲望
(카기리나이모노 소레가 요쿠보)
한없는것 그것이 욕망
流れゆくもの それが欲望
(나가레유쿠모노 소레가 요쿠보)
흘러가는것 그것이 욕망
終りないもの それが欲望
(오와리나이모노 소레가 요쿠보노)
끝이 없는 것 그것이 욕망
作曲 井上陽水
限りないもの それが欲望
(카기리나이모노 소레가 요쿠보)
한없는것 그것이 욕망
流れゆくもの それが欲望
(나가레 유쿠모노 소레가 요쿠보)
흘러가는것 그것이 욕망
子供の時欲しかった白い靴
(코도모노 도키 호시캇따 시로이 쿠츠)
어린시절 갖고 싶었던 하얀 신발
母にねだり手に入れた白い靴
(하하니 네다리 테니 이레타 시로이 쿠츠)
엄마에게 졸라 손에 넣었던 하얀 신발
いつでもそれをどこでもそれをはいていた
(이쯔데모 소레오 도코데모 소레오 하이테이타)
언제나 그걸 어디서고 그걸 신고 있었지
ある日僕はおつかいに町へ出て
(아루히 보쿠와 오츠카이니 마치에 데테)
어느날 난 심부름으로 시내에 나가
靴屋さんの前を見て立ち止った
(쿠츠야상노 마에오 미떼 타치도맛따)
신발가게 앞을 보고 멈춰섰지
素敵な靴が飾ってあった青い靴
(스테키나 쿠츠가 카잣떼앗따 아오이쿠츠)
멋진 신발이 걸려있었지 파란 신발
限りないもの それが欲望
(카기리나이모노 소레가 요쿠보)
한없는것 그것이 욕망
流れゆくもの それが欲望
(나가레유쿠모노 소레가 요쿠보)
흘러가는것 그것이 욕망
僕が20才になった時君に会い
(보쿠가 하타치니 낫따 도키 기미니 아이)
내가 스무살이 되어 너와 만나
君が僕のすべてだと思っていた
(기미가 보쿠노 스베떼다토 오못떼이따)
네가 내 전부라 생각했었지
すてきな君を欲しいと思い求めていた
(스테키나 기미오 호시이또 오모이 모토메떼이타)
멋진 널 갖고 싶다며 널 얻길원했지
君と僕が教会で結ばれて
(기미또 보쿠가 교-카이데 무스바레떼)
너와 내가 교회에서 하나가 되어
指輪をかわす君の指 その指が
(유비와오 카와스 기미노 유비 소노 유비가)
반지를 나누던 네 손가락 그 손가락이
なんだか僕は見飽きたようでいやになる
(난다까 보쿠와 미아키따요-데 이야니 나루)
왜인지 난 질린것같아 싫어졌어
限りないもの それが欲望
(카기리나이모노 소레가 요쿠보)
한없는것 그것이 욕망
流れゆくもの それが欲望
(나가레유쿠모노 소레가 요쿠보)
흘러가는것 그것이 욕망
僕はやがて年をとり 死んで行く
(보쿠와 야가테 토시오 토리 신데유쿠)
난 어느새 나이를 먹어 죽어가네
僕はそれをあたりまえとそう思ってる
(보쿠와 소레오 아타리마에또 소-오못떼루)
난 그걸 당연하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それでも僕はどうせ死ぬなら 天国へ
(소레데모 보쿠와 도-세 시누나라 텐고쿠에)
그래도 난 어차피 죽는거라면 천국으로
限りないもの それが欲望
(카기리나이모노 소레가 요쿠보)
한없는것 그것이 욕망
流れゆくもの それが欲望
(나가레유쿠모노 소레가 요쿠보)
흘러가는것 그것이 욕망
終りないもの それが欲望
(오와리나이모노 소레가 요쿠보노)
끝이 없는 것 그것이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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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맞을가사지만.. 가장 솔직한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