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늦바람이 무섭다...
精念
2011. 6. 4. 00:20
뒤늦게 빠져든 스마트폰의 세계에 푸~~욱..
간만에 인코딩도 해보고..
벨소리 만든답시도.. 동영상 짤라서 음원만 추출해서 볼륨조절해서 넣고 있질 않나..
이런저런 앱에.. 위젯에...
늦바람이 무섭구만..
누워서 디굴디굴 트윗질..(트위터가 "실시간" SNS란걸 요즘 들어 느낌.. ^^;;)
간단한 웹검색..
음성검색도 의외로 정확하고..
3G로 길도 찾아보고..
진작에 지를껄 그랬음..
윈모와 심비안을 쓸때는 상상조차 못하던 일들이.. ^^;;
그리고 무엇보다..
쪼물딱거리는 재미에 뽐뿌질이 덜하다는거..
갤탭은 10.1 나오는 이달 말정도까지 느긋하게 관망하다..
12개월약정이나 나오면 한번 물어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