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땀나는 이야기
김성근 감독
精念
2007. 6. 2. 00:43
쓰다보니 쓸게 계속 생각나네.. --;
뭐 결론은 하나..
'그만 좀 까'
솔직히 이 양반이 이렇게 야구하는게 하루 이틀일 아니고..
그 야구에 대해 장/단점, 한계 이런거 야구 좀 봤으면 다 아는거 아니야..
'마치 그런거 몰랐다는 듯' 일일히 껀수 잡아서 좀 그만 까!!
투수 출첵이야 그렇다쳐도.. 한번 웃고 넘어가면 될거 같은 조웅천 해프닝은 왜 그렇게 까는지..
사실 쓸만한 선발진이 없긴해도..
좀 싹수있는 넘들은 어거지로라도 좀 로테이션 돌렸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쓸데없이 김광현한테는 그렇게 기회를 주시더니만..)
왠지 본격적인 벌떼 야구 조짐이 보이는데..
앞으로 1패할때마다 줄줄이 기사가 쓰여질듯한 예감..
....
그나저나.. 우리 감독님....
남의 팀에 참견 좀 그만하시고..
'믿음'도 적당히 하고 거두세요.. --;;
오늘같은 게임 영명이 훈이 다 나오고 스코어 벌어지고 깨지면 안습이잖아요.. --;;
영명이랑 훈이는 제발 이길때만.. 요새 많이 이기잖아요?
뭐 결론은 하나..
'그만 좀 까'
솔직히 이 양반이 이렇게 야구하는게 하루 이틀일 아니고..
그 야구에 대해 장/단점, 한계 이런거 야구 좀 봤으면 다 아는거 아니야..
'마치 그런거 몰랐다는 듯' 일일히 껀수 잡아서 좀 그만 까!!
투수 출첵이야 그렇다쳐도.. 한번 웃고 넘어가면 될거 같은 조웅천 해프닝은 왜 그렇게 까는지..
사실 쓸만한 선발진이 없긴해도..
좀 싹수있는 넘들은 어거지로라도 좀 로테이션 돌렸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쓸데없이 김광현한테는 그렇게 기회를 주시더니만..)
왠지 본격적인 벌떼 야구 조짐이 보이는데..
앞으로 1패할때마다 줄줄이 기사가 쓰여질듯한 예감..
....
그나저나.. 우리 감독님....
남의 팀에 참견 좀 그만하시고..
'믿음'도 적당히 하고 거두세요.. --;;
오늘같은 게임 영명이 훈이 다 나오고 스코어 벌어지고 깨지면 안습이잖아요.. --;;
영명이랑 훈이는 제발 이길때만.. 요새 많이 이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