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니터 교체..

精念 2011. 6. 22. 23:56

날이 더워서...
19인치 CRT 교체 계획을 세웠으나....
아직 굴러는 가니 조금만 더 써볼까..라고 생각하는 찰나....
흑백모니터화....

과감하게 지름... IPS236V-PN..(맞나? --;)

LCD로 오니.. 신세경일세..
23인치도 그렇고...
이래서 사람들이 TS니 1080P니 찾는거구나...

근데.. 그건 그렇다치고...
왜 난 켄츠필드까지 보고 있는거지.. --;;

939 끝을 향해.. 맨체스터나 질러보자...
=> 너무 비싸 샌디에고37000이나 박자...
=> 그래도 기왕하는건데.... 비슷한 가격대 찾아보자.....
=> 기왕하는거 제대로 할까............

...이거 뭔가 익숙한데....
뭘 지를진 모르겠지만.. 질러야 끝날듯한 느낌...

어느정도 소켓이나 DDR3 보드가 흔해지면 결정이 쉬울듯한데...
...뭐 그때 저게 익숙해지면.. 또 신 아키텍쳐 CPU들이 나오겠지만서도... --;;;

딱히 불편한건 없는데... 업글해줘야할것만 같은.. 이상한 의무감..

(+)

밑도 끝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