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땀나는 이야기
억측..
精念
2011. 12. 2. 14:39
애초에 삼성행을 합의..
오리온스가 판을 키우기위해 공개트레이드형식으로 만듬..
LG행이 유력함을 흘림..
김승현 언론플레이..
LG 물 먹고.. 삼성에서는 트레이드 불가선수라고 공언했던 김동욱 데리고 옴..
결론
1. 김승현은 원하는 팀에 갔다..
하지만, 삼성행을 원하고도(혹은 합의하고도) 명확하게 의사표시를 안함으로서..
인간적인 비난을 면할 길이 없고.. 뒷돈 등 또 다른 이면계약 의혹이 생길 수 밖에 없다..
2. LG는 엄청 열받았다..
팀은 팀대로 흔들고.. 심지어 한경기 출장 안시키기까지 했는데.. 뭐?? 결렬??
3. 오리온스는 대박..
나이로보나 부상으로보나 물음표가 붙는 김승현으로 김동욱을 데리고 온다..
더더군다나 김승현을 원하는 쪽으로 보내줘서 자기 이미지는 올리고..
김승현 이미지는 다운시켰다..
이장석 천재설에 이은 심용섭 천재설!!
(+)
이건 어디까지나 억측..
여튼 끝까지 시끌시끌했는데.. 그마만큼 김승현은 잘하길바라고..
최대피해자가 된 김현중(과 LG)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을...
오리온스가 판을 키우기위해 공개트레이드형식으로 만듬..
LG행이 유력함을 흘림..
김승현 언론플레이..
LG 물 먹고.. 삼성에서는 트레이드 불가선수라고 공언했던 김동욱 데리고 옴..
결론
1. 김승현은 원하는 팀에 갔다..
하지만, 삼성행을 원하고도(혹은 합의하고도) 명확하게 의사표시를 안함으로서..
인간적인 비난을 면할 길이 없고.. 뒷돈 등 또 다른 이면계약 의혹이 생길 수 밖에 없다..
2. LG는 엄청 열받았다..
팀은 팀대로 흔들고.. 심지어 한경기 출장 안시키기까지 했는데.. 뭐?? 결렬??
3. 오리온스는 대박..
나이로보나 부상으로보나 물음표가 붙는 김승현으로 김동욱을 데리고 온다..
더더군다나 김승현을 원하는 쪽으로 보내줘서 자기 이미지는 올리고..
김승현 이미지는 다운시켰다..
이장석 천재설에 이은 심용섭 천재설!!
(+)
이건 어디까지나 억측..
여튼 끝까지 시끌시끌했는데.. 그마만큼 김승현은 잘하길바라고..
최대피해자가 된 김현중(과 LG)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