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호를 보자....하다가...
산이 있다길래 덤으로 한번 가보자..였는데...
방향성이 잘못되서 산만 보다 온 엔랴쿠지 여행... --;;;
엔랴쿠지 올라가는 루트가..
JR을 이용해 오츠역인가로 가는게 있고..
그냥 사철로 가는게 있는데..
사철쪽으로 올라가면 비와코를 그냥 지나가는 버스에서만 살짝 볼 수 있었다.....
비와코를 보는게 메인이라면 잘 생각해보는것이..
<그러고보면 히어로극장판 개봉>
<와서 찾아보니 간사이쪽 체인인듯?>
<맛있고 밥이 무제한이었던가? 밥솥을 따로 꺼내놨던 기억이 있음..>
<일본 편의점에서 다른나라 맥주본게 처음이라 한장>
<산죠역으로 가는 도중>
<이름도 복잡한 데마치 야나기>
<단칸 열차에서>
<히에이산 1일 티켓? 패스?>
숙소가 JR과 좀 멀어서 사철을 타고 가려고해서..
가장 가까운 산죠역으로 들어갔는데...
보통 각 역에서 싼 가격으로 케이블카 요금까지 묶어파는 티켓이 있는듯함..
별 생각없이 들어갔다 보이길래 덜컥 샀음..
각역에서 데마치 야나기.. 데마치야나기에서 케이블카가 있는 역..(이름이 뭐였더라...)
거기서 약간 걸어서..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면 엔랴쿠지 '근처'에 내려줌..
걸어갈수도 있는데.. 하루코스라면 느긋하게 걸어올라가는걸 추천..
엔랴쿠지내 셔틀버스가 있어서 케이블카나 혹은 JR교토역으로 직접가는것도 있었던것 같고..
엔랴쿠지내도 3개지역으로 나눠서 셔틀버스가 운행하기때문에..
셔틀버스 시간에 맞춰 돌면 세군데 다 볼수는 있지만..
약간 빡빡한 일정이 될 수 있음..
<케이블 야세역.. 전철역이름은 달랐던거 같은데..>
<요거타고 올라감...>
도착해서 엔랴쿠지 올라가는길은 울창한 숲이 기다리고 있음...
사람도 없을때라 그랬는지 참 분위기가 좋았는데..
모기의 압박..
<가다보면 원숭이도 있음..>
<벤케이물>
<제비뽑기의 발상지였던것이냐..>
<살짝보인 비와코... 다음엔 비와코나 한번 가봐야할건데..>
별로 문화재같은데는 흥미가 없어서 내부는 잘 안봤는데..
교토야 필요하면 미리 넘치고 차는 정보를 알고 갈 수 있기때문에..
관심있으면 각자 검색을..
<타지타지>
<생각없는 한 컷?>
<야키소바>
<뭔가 긴 이름이었는데 결론은 삼겹살 구이>
<소고기 덮밥?이라해야하나?>
<레바니라...>
<이름잊어버림.. 토마토 계란에 볶은거.. -->
이틀간 거의 1만엔가까이 쓴듯한 타지타지..
그래도 몇백만원짜리 PRS도 만져보고... --;;
여기서 아저씨에게 라멘집을 추천받았는데.. 문을 닫아서..
마지막밤이란 생각에 아쉬워서 나홀로 2차?
결국은 소주 한잔에 두부 먹고 나온거 뿐이지만서도..
<처음으로 마신 소주 록? 늘 스트레이트였는데...>
이렇게 교토도 끝...
다음에 갈 일이 또 있다면.. 비와코 유람선이나 한번..
(요즘 환율봐서는 교토 꽃놀이는 자금의 압박이.. 작년에 좀 사놨어야했는데.....)
산이 있다길래 덤으로 한번 가보자..였는데...
방향성이 잘못되서 산만 보다 온 엔랴쿠지 여행... --;;;
엔랴쿠지 올라가는 루트가..
JR을 이용해 오츠역인가로 가는게 있고..
그냥 사철로 가는게 있는데..
사철쪽으로 올라가면 비와코를 그냥 지나가는 버스에서만 살짝 볼 수 있었다.....
비와코를 보는게 메인이라면 잘 생각해보는것이..
<그러고보면 히어로극장판 개봉>
<맛있고 밥이 무제한이었던가? 밥솥을 따로 꺼내놨던 기억이 있음..>
숙소가 JR과 좀 멀어서 사철을 타고 가려고해서..
가장 가까운 산죠역으로 들어갔는데...
보통 각 역에서 싼 가격으로 케이블카 요금까지 묶어파는 티켓이 있는듯함..
별 생각없이 들어갔다 보이길래 덜컥 샀음..
각역에서 데마치 야나기.. 데마치야나기에서 케이블카가 있는 역..(이름이 뭐였더라...)
거기서 약간 걸어서..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면 엔랴쿠지 '근처'에 내려줌..
걸어갈수도 있는데.. 하루코스라면 느긋하게 걸어올라가는걸 추천..
엔랴쿠지내 셔틀버스가 있어서 케이블카나 혹은 JR교토역으로 직접가는것도 있었던것 같고..
엔랴쿠지내도 3개지역으로 나눠서 셔틀버스가 운행하기때문에..
셔틀버스 시간에 맞춰 돌면 세군데 다 볼수는 있지만..
약간 빡빡한 일정이 될 수 있음..
<케이블 야세역.. 전철역이름은 달랐던거 같은데..>
<요거타고 올라감...>
도착해서 엔랴쿠지 올라가는길은 울창한 숲이 기다리고 있음...
사람도 없을때라 그랬는지 참 분위기가 좋았는데..
모기의 압박..
<벤케이물>
별로 문화재같은데는 흥미가 없어서 내부는 잘 안봤는데..
교토야 필요하면 미리 넘치고 차는 정보를 알고 갈 수 있기때문에..
관심있으면 각자 검색을..
이틀간 거의 1만엔가까이 쓴듯한 타지타지..
그래도 몇백만원짜리 PRS도 만져보고... --;;
여기서 아저씨에게 라멘집을 추천받았는데.. 문을 닫아서..
마지막밤이란 생각에 아쉬워서 나홀로 2차?
결국은 소주 한잔에 두부 먹고 나온거 뿐이지만서도..
이렇게 교토도 끝...
다음에 갈 일이 또 있다면.. 비와코 유람선이나 한번..
(요즘 환율봐서는 교토 꽃놀이는 자금의 압박이.. 작년에 좀 사놨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