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인줄 알고(!?)
(대체 어째서.....)
본 영화...
정말 간만에 본 킬링타임 영화라 그런지...
재미있게 본듯...
소위 말하는 헐리웃 블럭버스터답게.. 영화내내..
때리고 부수고 죽이고 생 난리 치는 1시간 반...
그렇게 신나게 쳐죽이다 엔딩에서 훈훈한 가족애로 마무리하는 미국애들의 감성은 이해할 수 없지만..
가끔은 이런 영화로 시간을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
화면 중심 영화로서는 적절한 러닝타임인듯..
뭔가 오랫만에 봐서인지.. 총질보다 몸싸움이 더 많아진듯?
(대체 어째서.....)
본 영화...
정말 간만에 본 킬링타임 영화라 그런지...
재미있게 본듯...
소위 말하는 헐리웃 블럭버스터답게.. 영화내내..
때리고 부수고 죽이고 생 난리 치는 1시간 반...
그렇게 신나게 쳐죽이다 엔딩에서 훈훈한 가족애로 마무리하는 미국애들의 감성은 이해할 수 없지만..
가끔은 이런 영화로 시간을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
화면 중심 영화로서는 적절한 러닝타임인듯..
뭔가 오랫만에 봐서인지.. 총질보다 몸싸움이 더 많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