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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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장국영 사망이래 가장 황당한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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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이 아니라 서거란 표현이 맞는거군...
권위주의의 탈피 때문에 대놓고 무시당한 대통령이란 말이 맞긴맞나보네..
"대통령"과 "서거"란 말이 매치가 안되는거보면...
자살에 아주 부정적이지만.. 안타깝기 그지없음..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만큼 코너에 몰렸었다는걸 몰랐다는게 미안할 지경..
Posted by 精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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