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구해서 읽어보고 있는데..
그렇게까지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스토리는 오히려 좀 허술한 느낌도 드는데.. --)
스토리보다도 곁가지로 나오는.. 미국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더 재미있는듯..
특히 타임투킬은..
그렇게까지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스토리는 오히려 좀 허술한 느낌도 드는데.. --)
스토리보다도 곁가지로 나오는.. 미국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더 재미있는듯..
특히 타임투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