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첫사랑" 中 - 다나카 레이나를 참 좋아했었지..

戀と憧れはな。。違うんだぞ。
思いだけじゃな。。
つたわらないもんなんだよ。。
話せば分かるかどうかは。。それは分からないけどさ。。
一步踏み出さないとな。。
見えないことがあるんだよ。


사랑과 우러러 보는건... 다른거야...
마음만으론..
전해지지 않는것도 있어..
말한다 알아줄지 어쩔지... 그건 모르지만...
한발 나아가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 있어..

(+)

아코가레.. 야사시이.. 참 쉽게 번역되지만.. 그 뉘앙스를 살리기 참 어려운 말..
뭐랄까.. 감히 내 손에 닿을 수 없는 사람이라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그런 느낌인데..

SMASHING PUMPKINS - zero

emptiness is loneliness,
and loneliness is cleanliness
and cleanliness is godliness,
and god is empty just like me

Posted by 精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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