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

그냥 2012. 3. 22. 18:18


온갖 강한척은 다하면서도.. 막상 너무나도 연약했던 그때...
단 말한마디였으면.. 너무나 뻔하고 흔한.. 시간 지나면 잊혀졌을 그 순간이..
너무나도 오래 잊혀지지 않는다..

다시만난다면..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대할 수 있을까?
Posted by 精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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