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쓸 줄이야.. --;;;
그냥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일신상의 변화가 극심했던 2007년 후반기였던지라..
불분명한 기억이 너무나도.... --;;
대충 사진 보며 기억을 더듬으며쓰니 정확지않은 정보가 많을 수있음을 미리 공지..
---------------------------------------------------------------------------------
8월 15일
처음으로 김포 => 하네다 행 티켓을 끊고 여행시작..
집에서 가는 시간 + 하네다에서 도쿄 중심으로 들어가는 시간을 감안하면..
몇만원 비싸더라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
더군다나 그때는 뭔가의 이벤트로 하네다 => 신주쿠까지 500엔인가.. 한 100엔정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했던것 같다..
첫날은 뭐.. 신주쿠 역에서 숙소였던 워싱턴 호텔 찾아가고..
대충 짐 풀고..
다카시마야에 있는 초밥부페집..(이름이..... 츠키치 뭐였던거 같은데..)에서 저녁먹고..
땡..
생각보다 초밥 상태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주문이 직접 빌지에 10pcs 씩 주문하는거라..
일어를 모르면.. 이게 통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주문하겠다.. 싶었단 감상..
괜히 마키 많이 시켰다가.. 배터져 죽는 줄 알았음.. --;;
(마키 사이즈가 ㄷㄷㄷ..... 근데 사진기를 안들고 가서... --;)
내려오는 길에 봤던 유카타가 참 괜찮아보였는데.. 얼마였더라..
이날은 찍은 사진이 여권 사진 하나 달랑이네.. 흐음.. --;; 왜 그랬지?
p,s 츠키지 타마스시였네.... 흐음..
그냥도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일신상의 변화가 극심했던 2007년 후반기였던지라..
불분명한 기억이 너무나도.... --;;
대충 사진 보며 기억을 더듬으며쓰니 정확지않은 정보가 많을 수있음을 미리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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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처음으로 김포 => 하네다 행 티켓을 끊고 여행시작..
집에서 가는 시간 + 하네다에서 도쿄 중심으로 들어가는 시간을 감안하면..
몇만원 비싸더라도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
더군다나 그때는 뭔가의 이벤트로 하네다 => 신주쿠까지 500엔인가.. 한 100엔정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했던것 같다..
첫날은 뭐.. 신주쿠 역에서 숙소였던 워싱턴 호텔 찾아가고..
대충 짐 풀고..
다카시마야에 있는 초밥부페집..(이름이..... 츠키치 뭐였던거 같은데..)에서 저녁먹고..
땡..
생각보다 초밥 상태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주문이 직접 빌지에 10pcs 씩 주문하는거라..
일어를 모르면.. 이게 통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주문하겠다.. 싶었단 감상..
괜히 마키 많이 시켰다가.. 배터져 죽는 줄 알았음.. --;;
(마키 사이즈가 ㄷㄷㄷ..... 근데 사진기를 안들고 가서... --;)
내려오는 길에 봤던 유카타가 참 괜찮아보였는데.. 얼마였더라..
이날은 찍은 사진이 여권 사진 하나 달랑이네.. 흐음.. --;; 왜 그랬지?
p,s 츠키지 타마스시였네....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