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동생님 쇼핑에......
후지 TV 모험왕.. 줄 보고 gg치고..
곱게 비너스포트에서 싸돌아다님..
비너스포트.. 실내였을 줄이야.........
늘 사진보고 야외라고 생각했는데..
지대로 낚였던 추억? 기억?이?

밤에는 유람선 타고 레인보우 브릿지보기..

그러고보면.. 신주쿠에서 도쿄 텔레포트역까지 직접 갈 수 있는데..

야마노테선으로 돌아서.. 유리카모메타고.. 가는 삽질을..

어차피 유리카모메 타볼 생각이 있었으니.. 별 상관은 없었지만..

그냥 쇼핑이 목적이거나 경비아낄 생각이면 그냥 신주쿠에서 한번에 가도록..

사실 유리카모메 별거없다.. --;;;;;;; 걸어가나 그거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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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블루라벨 매장에 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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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다이바까지 갔으니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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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안에서.. 용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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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도쿄 텔레포트역? 주변>
 
그러고보면.. 동생님.. 신나게 버버리 블루라벨 지르시고..
돌아와서 인터넷 연결했더니..
엔화가 급격하게 올랐던 알흠다운 추억들..
내돈 아니니까 뭐.. --;;;
막상 와서 결제된 돈은 그렇게까지 살벌하게 오르진 않았던거 같지만..
야간에 인터넷 뒤지다 뜻하지 않은 소식에 놀랐던 기억..
Posted by 精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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